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시아나 피해자 위해 기도

조연희 / 기사승인 : 2013-07-15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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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기 착륙사고와 관련해 국내외 스타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2)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적어 화제다.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영화감독 김조광수(48)는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사망자가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저희 동생 가족들도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폐쇄돼 그곳에 발이 묶여 있는데 언제 뉴욕으로 올 수 있을지 모른다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할까요. 큰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썼다. 또 “전 지금 뉴욕에 있는데, 여기선 사망자에 대해서 정확한 발표를 확인할 수는 없네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있는 가족들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고 있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일단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아시아나 항공기의 착륙사고로 사망자 2명을 포함해 18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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