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폭염과 장마 등 변덕스러운 여름철을 맞아 여성들에게 넓어진 모공관리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헤리젠 더마스탬프키트’ 공식판매처 나튀렐이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여름철 모공관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흔히 ‘블랙헤드 없애는 법’ 으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무수히 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하지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트 코팩, 계란 흰자를 이용해 팩을 해주거나 흑설탕으로 스크럽을 하는 방법들은 모공 겉부분에 자리한 피지의 일부분을 일시적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일 뿐 모공 자체를 축소해 주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흔히 한번 넓어진 모공은 축소가 되지 않아 더 이상 넓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책 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피부 관리의 기초가 되는 모공축소는 과연 가능할까?
‘헤리젠 더마스탬프키트’ 공식판매처 나튀렐의 이은경 이사는 “0.2mm 정도되는 두께의 각질층은 흡수 능력이 전혀 없는 죽은 세포층으로 표피에 존재하는 콜라겐의 가장 중요한 작용은 수분을 빨아들이는 일로 각질층 바로 밑에 존재하는 과립층부터 흡수능력이 있는데 바로 이 진피까지 미세통로를 만들어 주어 그사이의 노폐물을 빼주고 피부 깊숙히 화장품을 침투 시켜주면 50%까지 모공 축소가 가능” 하다고 조언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요즘에는 피부과에서 모공축소에 시행하는 시술인 더마스탬프를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관리 할 수 있도록 키트제품이 출시 돼, 모공이 넓어 고민이 많은 여성을 비롯해 피부 관련 제품에 관심이 높은 뷰티매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가 관리인 만큼 위생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 한번 사용한 스탬프는 끓는 물이나 소독용 에탄올에 5분 정도 담가둔 후 캡을 닫고 보관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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