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항공기에 탑승했다 생존한 한국인 승객 77명 중 31명이 귀국했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8일 11명을 시작으로 전날 2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총 31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왔다.
승무원 12명 중 이윤혜 캐빈 매니저 등을 포함한 6명은 귀국했다. 현지에 남아있는 승무원 6명 중 태국인 승무원을 포함한 3명은 아직 입원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탑승객 가족은 전날까지 총 46명이다.
한편 이날 사고 탑승객 중 추가로 중국인 승객 1명이 사망해, 이번 사고로 사망자수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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