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서 음악과 함께 목요일을…”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7-01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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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은 내달 7일과 14일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과 카페 ‘고궁뜨락’ 야외테라스에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목요데이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유물·특별전시 설명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창작·퓨전 국악곡 중심의 음악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또 오후 7시부터 7시40분까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상설전시와 특별전 ‘창덕궁, 아름다운 덕을 펼치다’에 대해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의 전시해설이 있을 예정이다.
밤 8시부터는 ‘고궁뜨락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향연’이라는 제목으로 카페 ‘고궁뜨락’ 야외테라스에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목요데이트’ 중 전시 설명 참여자는 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연계공연 ‘고궁뜨락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향연’은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시설명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도 얻고 아름다운 우리 국악선율도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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