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동건(27)과 한지혜(23)가 애인 사이라고 인정했다.
한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홈페이지에 많이 놀러와 주셔서 감사하다. 오빠(이동건)랑 이쁘게 오래 오래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비록 세상에 아직 겁이 많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 정말 꼭 가야 하나, 아님 가지 않는 편이 나을까. 백번씩 고민하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 우리의 믿음을 알리고 축복받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더없이 기쁘다. 부디 저희를 악플로 갈라놓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동건 역시 24일 오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한지혜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내 삶 속에 너무나 크게 자리하고 있는 사람 그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로 지혜가 아닌 H양으로 그녀를 대하지는 말아 달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참 많이 변해가고 닮아가고 '이제 그 사람의 빈자리는 다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겠구나'라고 느낀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2TV '낭랑 18세',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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