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경 <사진=조은미 기자>지난해 전국 상업시설 2곳 가운데, 1곳 이상은 권리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금액은 약 4000만원에 달한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시설 권리금 비율은 54%로 조사됐다.
과거 △2015년 70.3% △2016년 67.5% △2017년 71% △2018년 69.6% △2019년 67.5% △2020년 55.4%와 비교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곳 중 1곳은 권리금이 존재한다.
전국 권리금 평균 금액은 3807만원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가장 높은 곳은 서울(4866만원)이었다.
이어 경기(4651만원), 인천(4111만원), 부산(3804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권리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188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토요경제 / 조은미 기자 amy1122@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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