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에이모터스 배터리 교환 충전 인프라 ‘디스테이션’ 설치 지역. <사진=디앤에이모터스>정부가 탄소중립 추진 일환으로 진행하는 배달 오토바이의 전동화 추진과 관련 국내 전기 이륜차 업체가 편의점과 손잡고 '편의점 배터리 충전인프라'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전기 이륜차 전문기업 디앤에이모터스가 1일 수도권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 인프라 ‘D-STATION’ 85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환경, 경제, 산업적 측면을 고려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나 현존하는 배터리셀 고유의 에너지 저장 용량 한계로 인해 1회 충전 주행거리 확대에 제약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디앤에이모터스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Swapping’을 전기이륜차 이용의 새 기준으로 제시하고 전기이륜차 이용의 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개발에 성공했다.
▲ 디스테이션과 이용 가능한 전기이륜차 ‘EM-1S’. <사진=디앤에이모터스>전기이륜차의 배터리 1회 충전 주행거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배터리 ‘Swapping=교환’을 선택한 디앤에이모터스는 자체설치한 ‘D-STATION’을 통해 자동차에 연료를 주입하듯 방전되는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와 ‘교환’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운전가가 직접 1분 이내에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셀프 주유소'와 같은 충전 인프라 보급에 나섰다.
‘D-STATION’은 디앤에이모터스의 배터리 교환형 충전 인프라를 뜻하는 브랜드명으로 BSS(Battery Swapping Station) 즉, 전기이륜차의 배터리 교환을 가리킨다.
이에 디앤에이모터스는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중 △서울 75기 △성남 6기 등 총 81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들어 지난달부터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CU 편의점 4곳(부천 고강본점, 이편한 온수점, 명지전문대점, 신림 카페점)에 설치를 시작으로 연내 각 지자체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200기 이상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D-STATION’은 ‘EM-1S’ 이용 고객이 D-STATION 전용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시 6개월 동안 이용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부터 정부 지원 고시전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자사 전기 이륜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리어백 또는 범퍼 지급과 함께 오는 6월까지 D-STATION 이용시 추가 10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토요경제 / 이범석 기자 news4113@daum.net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