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입차 업계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메리칸 정통 오프로드 브랜드 지프는 ‘2022 시카고 모터쇼’에 참가해 정통 오프로드 브랜드의 강점을 강조하며 신형 ‘그랜드체로키 L’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국내 특장차 시장 공략을 위해 ‘뉴 MAN TGS 모델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성이 강조된 덤프트럭 등 전 라인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또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최강 성능을 장착한 ‘올 뉴 디펜더 110 P400 X’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한편 벤틀리코리아는 럭셔리 컨티넨탈 GT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시장 리더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 공개
▲ ‘2022 시카고 오토쇼 캠프’에 참여한 ‘그랜드체로키 L’이 ‘지프 테스트 트랙’을 주행하는 모습. <사진=스텔란티스코라아>지프(Jeep®)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시카고 오토쇼’에서 그랜드 체로키 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Grand Cherokee L Limited Black Package)’를 최초 공개하고 실내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Camp Jeep® test track)’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국내에 선보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넓은 공간과 기능을 갖춘 최초의 3열 SUV로 11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쳤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성능과 올-블랙 외관을 위한 반짝이는 블랙 컬러를 강조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3.6 ℓ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힘을 발휘하고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X4 시스템과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 등을 갖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은 △계단 오르기 △기동성 장애물 △극단적 돌파 능력 △지프 터널 통과 △최초로 선보이는 28피트/45도 경사 언덕의 오르막과 내리막 △오프 캠버 구간 △30도 경사 등의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지프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지닌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컴패스 등의 다양한 트림으로 체험이 가능한 ‘2022 시카고 오토쇼’는 오는 22일까지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며 COVID19 상황을 고려해 가상 브랜드 앰버서더를 통해 대화형 투어를 제공하는 가상 오토쇼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20년만에 풀 체인지 ‘뉴 MAN TG 라인업’ 출시
▲ 뉴 MAN TG 라인업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0년만에 풀 체인지 된 뉴 MAN TGS 모델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뉴 MAN TGS는 덤프트럭 마력에 따라 총 2종 3개 모델, 대형카고트럭은 엔진과 캡 크기, 마력에 따라 총 6종, 10개 모델로 구성됐다.
이번 뉴 MAN TGS출시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뉴 MAN TG 시리즈의 모든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뉴 MAN TG 시리즈는 작년 출시 이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운전자들의 호평 속에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작년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뉴 MAN TGS는 고객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뉴 MAN TG 시리즈의 강점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비즈니스 단순화’라는 뉴 MAN TG 시리즈의 철학 아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맞춤형 운전 공간’ △기존 대비 최대 4% 개선된 연비의 ‘뛰어난 효율성과 경제성’ △첨단 디지털 서비스와 케어프리 패키지 제공에 따른 ‘가동시간 극대화’ △특장 범용성 강화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파트너’ 등 4가지 핵심 강점들을 적용됐다.
특히 유로 6D를 지원하는 D26 엔진과 한국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최적화된 리타더를 결합해 현장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추고 차체 바닥이 높은 △고상형 3분할 강철 범퍼 △스트레이트 I자형 차축 △주간주행등 램프 커버 등을 적용해 현장에서의 차량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510마력 모델은 세이프티 팩(Safety Pack)을 통해 △Stop & Go를 지원하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with Stop & Go)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GS) △긴급제동시스템(EBA) △차량의 전복을 막는 ‘차량안정성 제어장치(ESP)’ △바퀴가 헛돌지 않도록 돕는 ‘미끄러짐 방지장치(ASR)’ 등을 통해 편안한 운행을 돕는다.
한편 프만트럭버스코리아는 뉴 MAN TGS 잠재 고객의 경험 확대를 위해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미국·영국·독일’에서 ‘최고의 차’ 선정
▲ 벤틀리 컨티넨탈 GT <사진=벤틀리모터스>벤틀리의 컨티넨탈 GT가 2022년 미국, 영국 및 독일 등 세계 3대 주요 시장에서 권위 있는 상을 잇따라 수상하면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시장 리더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컨티넨탈 GT는 미국 롭 리포트(Robb Report)로부터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롭 리포트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및 178명의 독자들은 △디자인 △퍼포먼스 △럭셔리 및 편안함 △실용성 △경쟁 모델과 차별화성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후보 모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Napa)와 플로리다 주 보카래튼(Boca Raton)에서 열린 2부 테스트 결과에서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총 10대의 후보 모델 중 1위를 차지해 2004년 미국 시장 첫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벤틀리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왓카(WhatCar?)로부터 2022 올해의 차 중 ‘최고의 하이엔드 쿠페(Best High-End Coupé)’로 선정됐으며 독일에서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유서 깊은 ‘최고의 차(Best Cars)’ 어워드에서 럭셔리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
한편 벤틀리는 컨티넨탈 GT는 온션을 통해 총 560억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차별성을 제공하며 벤틀리 수제작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Mulliner)를 통할 경우 고객이 상상하는 모든 부분을 개인화할 수 있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P400 X’ 사전 계약 실시
▲ 올 뉴 디펜더 110 P400 X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랜드로버의 74년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아이코닉한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10 P400 X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4P(Product· Price· Powertrain· PIVI Pro) 전략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인제니움 I4 가솔린 모델 디펜더 110 P300 X-Dynamic SE에 이어 고성능 인제니움 I6 가솔린 모델인 P400 X를 선보이며 가솔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 뉴 디펜더 110 P400 X는 궁극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SVX의 DNA를 받아 다이내믹하고 강인한 오프로더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하며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곳곳에 기본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큰 차이를 보여준다.
루프, 본넷, 본넷 피니시 등에는 나빅 블랙(Narvik Black) 색상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부여했고 X 트림 전용 다이아몬드 턴드(Diamond Turned) 피니시가 적용된 20인치 5 스포크 스타일 휠과 오렌지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는 강렬함을 더했다.
특히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kg.m를 발휘하는 신형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1초 만에 도달하며 첨단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기가스 배출 저감 실현과 함께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연속 가변 밸브 등 다양한 랜드로버의 최신 엔진 기술을 적용해 정교하고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피비 프로)를 탑재한 11.4인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순정 T맵 내비게이션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메리디안(Meridian)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안전·편의 장비가 대거 장착됐다.
한편 올 뉴 디펜더 110 P400 X 모델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 포함 판매 가격은 1억4117만 원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기자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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