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美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7위 기록

이범석 / 기사승인 : 2021-11-03 0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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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아이돌 다크호스' 판타지돌의 글로벌 인기 입증…‘블랙크라운’ 美 빌보드 차트 진입
사진=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캡처<사진=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캡처>

 

그룹 킹덤(KINGDOM)이 다시 한 번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 '4세대 아이돌 다크호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2일(한국 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의 미니 3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의 타이틀곡 'Black Crown(블랙 크라운)'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은 지난 22일 발매 하루 만에 각각 미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와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차지, 다시 한 번 '판타지돌'의 글로벌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신곡 'Black Crown'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 '눈의 왕국'을 이끄는 아이반이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투지를 발휘하며 불가피하게 절대 악의 힘을 사용하는 상황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초 데뷔한 킹덤은 '일곱 왕국에서 온 일곱 명의 왕'이라는 의미의 팀명을 가진 그룹이다. 이들은 총 8부작의 '히스토리 오브 킹덤'을 통해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주인공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를 노래할 예정이다.


킹덤은 이처럼 방대한 세계관과 이를 녹여낸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4세대 아이돌 다크호스'라는 특별한 수식어를 얻어냈다. 킹덤이 앞으로 또 어떠한 세계관과 음악을 선보일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니 3집으로 컴백한 킹덤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킹메이커(팬덤 명)'와 소통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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