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일주일 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럭셔리 페어’ 진행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8-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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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G닷컴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SSG닷컴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 간 명품, 시계, 쥬얼리, 해외 직구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럭셔리 페어(Luxury Fair)’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SSG닷컴은 ‘프라다’와 ‘버버리’,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 클래식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막스마라’, ‘몽클레어’, ‘톰브라운’, ‘메종 키츠네’, ‘아미’ 등 300여개 브랜드의 20만종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상품으로 ‘골든구스’, ‘메종 키츠네’, ‘APC’ 등 브랜드의 신상품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9월 1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SSG닷컴 라이브방송 ‘쓱라이브’에서 진행되는 ‘해외 명품 앵콜쇼’에서는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방송 시간 중에 한정 수량으로 60만원 중반대인 ‘골든구스 슈퍼스타 W77’와 ‘W55’모델은 반 값인 30만원대에, ‘메종 키츠네 남녀 맨투맨’은 1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 특가행사와 별도로 선착순 쿠폰 및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SSG닷컴은 관련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5% 할인쿠폰’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7% 할인 쿠폰’을 선착순 4만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한편 럭셔리 페어는 ‘온라인 명품 정기 할인 행사’다. SSG닷컴은 늘어나는 온라인 명품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까지 연 1회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총 2회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를 1조5957억원으로 집계한 바 있는데 이는 2019년에 비해 11%, 2017년에 비해서는 26.2% 늘어난 수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규빈 SSG닷컴 명품잡화 바이어는 “SSG닷컴에서 올해 상반기 온라인 명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늘어나는 등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 26일부터 명품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 ‘SSG 개런티’를 도입한데 이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며 명품 구매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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