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2.0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2021년 7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2.08% 오른 42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의 신규 분양가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94% 상승,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0.02% 하락, 기타 지방(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 4.0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4248가구로 전년(4만3629가구)대비 감소했다.
기타 지방 신규 분양은 총 8787가구로 이달 전국 분양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3084가구,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2377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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