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간 통합적⸱협력적인 운영지원 체계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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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8일 1박2일간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체험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담당관, 학생안전체험관 관장 등 120여명이 참가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다.
19일까지 1박2일간 일정의 이 워크숍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공제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의 발전 방향 모색 및 업무 공유 등을 통한 담당자 상호 간 통합적⸱협력적 운영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 1일차에서는 학생안전체험관의 올해 안전점검 컨설팅 계획과 교실형 학생안전체험관 담당자 워크숍 및 모니터링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난 3월 14일 강릉에서 개최한 ‘체험교육 학습자료 및 강연 시연‘ 결과를 공유했다. 또 공제중앙회가 개발한 메타버스 및 VR 안전교육 콘텐츠 현장 시연 등을 통한 체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2일차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서울시 강서구에 설립한 ’마곡안전체험관‘ 시설 견학을 실시해 최신 체험교육 방향 및 콘텐츠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공제중앙회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위해 설치된 각종 체험기기, 체험교구, 패널 등의 전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 규정 부재에 따른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0년부터 학생안전체험관 안전 및 유지 관리 지원을 위해 전시 시설물 안전 점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공제중앙회는 이와 함께 작년 5월 정훈 이사장 취임 후 제일 먼저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 컨설팅 강화 및 체계화를 위한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 추진 결과 및 올해 계획을 안내하고,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메타버스, VR 등 신기술 기반의 안전교육 콘텐츠 활용성 제고를 위해 공제중앙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한화시스템과 지난 1월 ‘메타버스 기반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의 일환으로 개발된 안전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현장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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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18일 개최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상반기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학생안전체험관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자산인 학생들이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위기대응 능력 체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교육⸱훈련 기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제중앙회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립부터 운영까지 전(全)단계에 걸친 전문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교육 기관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훈 이사장은 또 “국내⸱외 학교안전 정책 전문가 기조강연 및 토론, 국가별 정책 사례 전시회를 통해 국제적인 학교안전 정책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2024년 세계 학교안전박람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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