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받은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지혜를 가진 리더"가 되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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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SK그룹> |
SK그룹에서 지원하는 한국고등교육재단이 2022 해외유학 장학중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이사장 최태원)은 해외유학 선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11일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진행했다.
재단 이사장인 최태원 화장은 격려인사를 통해 “치열한 노력을 통해 선발된 결과이나, 사실은 사회로부터 기회를 얻은 것”이라며“‘음수사원(飮水思源)’의 마음으로 세상에서 받은 혜택을 훗날 사회에 다시 돌려 줄 수 있는 감사함을 아는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41명과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 회장의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4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난 47년 동안 해외유학장학제도, 대학특별장학제도 등을 통해 40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820여명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단순 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 강연과 토론, 팀프로젝트 등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지적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ook61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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