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학교에 구명조끼·정강이 보호대 등 학교안전사고 예방 물품 전달
![]() |
| ▲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학교 안전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이하 ‘공제중앙회’)가 학교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제중앙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우도초등학교·우도중학교를 방문해 구명조끼, 문 열림 주의 안전바닥 스티커, 정강이 보호대, 미끄럼 방지 테이프 등 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학교배상책임공제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앞서 공제중앙회는 지난 11월 23일 울릉도 소재 남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현포분교장 등을 찾아 이들 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29일에는 전남 고흥 소록도에 위치한 녹동초등학교소록도분교장을 방문해 물품을 지원했다. 이어 8일에는 휴전선에서 4.5km 떨어진 접경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해안중학교에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는 도서벽지 소재 유·초·중등학교에 학교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정훈 이사장은 “전달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물품이 도서벽지에 있는 유·초·중등학교의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안전사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