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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자사의 글로벌 배터리 생산공장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에 나선다. |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공장의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구축을 가속화 한다.
스마트팩토리란 설계, 제조, 유통 등 기존 생산시설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Iot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이 3박5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멘스 등 주요협력사와 기술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폴란드 공장은 연 70G WH 생산능력을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의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스마트팩토리’구축을 본격화해 관련 생산 능력과 효율성을 올려 글로벌 시장을 선두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도 ‘스마트팩토리’ 전환 가속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 산하 북미생산 총괄 조직과 생산지원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뿐 아니라 가동률·품진·수율 조기 안정화 등을 위한 업무도 수행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권 부회장은 “글로벌 생산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가속, 전세계 법인이 표준화된 생산 공정을 갖춘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와 수익성을 확보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ook61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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