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화물운전자 평균 위험운전 횟수 1.7...전체 평균의 2% 수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는 화물차 운전자 자발적 안전운행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 포상한다.
참여 방법은 아틀란트럭 모바일 앱(APP) 설치 후 표출되는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나의 안전운전 점수(최소 주행거리 3000km/월)가 높은 화물 운전자를 선별해 총 820명에게 주유, 마트, 등 5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쿠폰(5만원 )을 지급한다.
기존 모범 화물운전자 제도는 DTG** 또는 모바일 앱(아틀란트럭) 방식으로 선발했으나, 올해는 모바일 앱 방식으로만 선발한다.
전년도 모집결과 DTG 방식은 응모와 결과 제출이 불편하여 참여율이 12%로 저조한 데 ᄄᆞ른 것이다.
반면 모바일 앱 방식은 진단 결과에 따라 상시 피드백이 가능하고 참여가 용이해 앱 방식으로 선발을 통일하였으며, 선발인원을 지난해 600명에서 820명으로 확대했다.
한편, 지난해 APP으로 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들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1.7회로 전체 화물차 운전자(71.4회)의 2% 수준으로 나타나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제도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 형성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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