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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경기 송추계곡 다리 밑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사진=양지욱 기자>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식을 줄 모르는 불볕더위에 피서객들이 송추계곡 다리 밑에서 막바지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은 고온다습한 바람이 지속해서 불어 들어 당분간 계속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17일까지 서울은 28일, 부산 24일 연속 열대야를 겪어 기상관측 이래 최장 열대야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서울 열대야 일은 현재까지 총 31일로 18일 밤이 지나면 2위(2016년 32일)를 따라잡겠고 다음 주 내 1위(1994년 36일)도 제치겠다.
부산 총 열대야 일은 현재까지 27일로 역대 10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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