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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태 (주)지성ENG 대표이사 |
스마트팜은 기후 변화와 병충해 문제 해결책으로서의 식품 안전성 향상뿐만 아니라,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스마트 팜이라는 용어는 최신 기후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을 모니터링하고 자동화 및 원격 제어를 통해 농작물의 품질 개선과 높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스마트 팜에는 지하철 역사에서 샐러드등을 재배해 지하철 역사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메트로 팜이라고 하고 전라남도 고흥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2022년 시작 하였고 농업의 미래라 생각하고 창업과 기술 혁신에 도전 하고 있다. 충청남도에도 스마트 팜을 2027년 까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상할 계획을 가지고 농업을 하늘에 기대는 산업이 아닌 공장과 같은 형태로 바꿀려는 시도를 개속하고 있다.
2024년은 유난히도 덥고 긴 여름이었다. 시장에 나가보면 상추 등 채소를 찾아 볼 수 없을 뿐만아니라 소고기보다 비싼 가격에 진열되어 있는 농산물을 보면서 스마트팜의 시대가 더 빠른속도로 발전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기후변화로 먹거리 공급에 대한 불안이 현실화 되는 올 여름을 보면서 사람들은 더 안정적 가격으로 먹거리를 공급받기를 원한다.
스마트 팜의 산업화는 기존의 저부가가치 농업을 고부가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이는 청년층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시킨다. 이를 통해 농업은 첨단 산업으로 발전하며, 토양 조건이 불리한 국가에서도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팜이 신기술로 산업화 된다면 지금까지 고된 농사일에서 농업이 고부가치로 바뀔 수 있고 젊은 농업 창업인구의 증가로 농업이 첨단 산업으로 변화되어 토질이 다른 나라에 비해 열악하고 토지 면적이 적은 한국에서는 농업이 내수 위주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과 고품질의 농업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효과를 얻고, 표준환된 농업기법과 시설자재, 소프트웨어는 타국의로 수출도 가능하게 하여 기술 특허로 국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산업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마트 팜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높은 초기 설비 비용은 큰 장애물이다. 공장처럼 설비를 구축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다양한 배양액을 활용하는 농업 방식이 일반적인 노지 재배 농산물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산 면적당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곡물류, 나무 과일류 등은 경제성이 떨어진다. 또한, 채소와 과일류에 집중되어 있지만 생산량 과잉과 에너지 비용 변동성으로 인해 농가 수익성이 불안정하며 일관된 투자가 어렵고, 표준화된 시스템 부재와 높은 연구개발 비용 문제가 있다.
한국이 단군할아버지에게 사기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산이 많고 자원이 부족하며 인구 밀도가 높아 스스로 먹고 살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세계 기술 발전에 발 맞추어 농업 분야도 변화가 필요하다. 농사는 인간 식생활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산업이다. 신석기 혁명은 농업 경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래 전부터 존재해온 전통 산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낮을 수 있지만, 정보 통신 기술, 로봇, 인공지능과의 융합을 통해 장기적으로 발전할 산업이다. 다양한 스마트 팜 관련 업체들이 협력하여 전세계를 선도할 기술과 발전들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이 어려운 국가에서 농업 기술 중심의 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는 한민족의 DNA를 활용하여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이 있다면 미래가 밝은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움에 굽히지 않는 의지다.
유정태 (주) 지성ENG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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