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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결선을 개최했다. <사진=LG전자> |
LG전자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결선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GITC는 장애청소년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대회로 올해 초부터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개국, 461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총 6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LG전자는 그간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다수가 IT 관련 분야로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GITC가 사회 진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대회는 말레이시아의 무함마드 나지르 대니쉬(Muhammad Naazir Danesh)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Ran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지금까지 만난 주변 모든 분들의 배려로 글로벌 IT 리더가 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LG전자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GITC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정보격차를 줄여 사회 진출을 돕고 이들이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은 “GITC는 장애와 종교‧국경을 초월해 IT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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