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고 취약계층 돕는다"…신한금융 ‘희망 나눔 캠페인’ 실시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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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임직원 2000명, 점심시간 활용해 전통시장 물품 구매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 구입해 취약계층 전달
▲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에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 2000명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 나눔 상생 캠페인’을 전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추석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9일부터 나흘간 이어진다.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도 돕는 상생 활동이다. 기존 지주회사와 은행 중심으로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은 영등포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대표적으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추석은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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