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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토요경제>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한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14일 집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문을 통해 삼성전자 노조는 “이 사안을 특정 정치적 성향, 진영, 프레임과는 무관하게 바라본다. 민주주의의 존립과 국민의 기본적 권리에 직결된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탄핵 투쟁에 연대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삼성전자 노조 관계자는 집회 참여 결정을 내린 배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동안 노조내에서 재신임과 관련한 내부적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것”이며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직 없지만, 관련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2019년 설립, 전국 6개 지부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다. 노조측에 따르면 조합원은 현재 3만6000명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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