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훈련으로 대응역량 강화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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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비상대응훈련 이미지/사진=한국철도공사 |
코레일은 11일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구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에서 KTX 열차 탈선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했다.
코레일은 실전형 비상 대응 훈련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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