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치킹 효과’로 웃는 BBQ, 시즈닝 치킨 시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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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의 신제품 뿜치킹/사진=토요경제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점에서 ‘2025 BBQ 호프데이’를 열고 신제품 ‘뿜치킹’의 출시 후 흥행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시즈닝 치킨 ‘뿜치킹’은 하루 평균 1만 마리, 주말에는 2만 마리 이상 팔리며 단기간에 판매 호조를 보였다. BBQ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치즈 시즈닝 라인업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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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빌리지 청계광장점에서 장낙훈 상품개발팀 부장이 신제품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토요경제 |
BBQ 상품개발팀 장낙훈 부장은 해당 제품에 대해 “4종 치즈(파마산·고다·체다·블루치즈)의 균형을 맞춰 풍미를 살렸으며, 갈수록 고급화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맛본 뿜치킹은 바삭한 치킨에 다양한 치즈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달고 짠 맛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가격이 2만5000원으로 다소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 회사 측은 “원재료비를 줄이거나 저가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비싼 재료가 곧 좋은 제품을 의미할 순 없지만, 네 가지 치즈를 아낌없이 넣었고 오일조차 트러플 오일을 사용해 품질로 승부를 보았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호프데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전략도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을 넘어 K-치킨의 세계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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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치킨 청계광장점 전경/사진=토요경제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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