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 고속도로 사고예방 앞장…‘교통안전 파수꾼’ 역할 강화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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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지난 4일 손해보험협회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고속도로 사고예방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손보협회는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와 관계 기관은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과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물티슈·온열안대 등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또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견인차량 운전자들에게는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LED 플레어, 후면 반사지 등 안전물품을 지급하며 2차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신탄진휴게소에 이어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등 전국 TS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 4곳으로 확대해 안전물품을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손해보험업계는 사고 없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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