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구글 AI(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하며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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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이미지=SK인텔릭스 |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에 제미나이를 연동해 음성 대화 기능과 실시간 정보 제공 역량을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 기능을 갖춘 웰니스 로봇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SK인텔릭스는 구글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 엔진 적용을 통해 나무엑스의 서비스 확장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미나이 연동으로 나무엑스는 AI 음성 대화의 응답 속도와 정확도가 개선됐다. 구글 검색 기능을 활용한 최신 이슈 및 정보에 대한 실시간 답변도 가능해졌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향후 나무엑스를 보안·뷰티·명상·반려동물 케어 등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인간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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