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강남구청과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 개관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1-18 1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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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강남구청역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7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인 강남구청과 민간 금융회사인 하나금융그룹이 협업한 일자리 재진출 전용공간이다. 재취업 등 경제 활동을 희망하는 40·50대 경력 인재들에게 특화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센터는 경력 인재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직무·직능 교육 ▲디지털 일자리 상담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생 수요에 맞춘 과정 등을 제공한다. 주요 재취업 직무는 데이터 라벨러, 디지털 판매 전문가,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이 될 전망이다.
 

센터에는 디지털 업무를 실습해 볼 수 있는 2개의 디지털 교육 공간과 협업을 위한 협업 라운지, 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으로 연간 약 1000명의 중장년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가 앞으로도 중장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플랫폼이자 커뮤니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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