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4798억원, 2028년까지 개발 목표
![]() |
| ▲ 장사정포요격체계 개념도 <자료=방위사업청>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방위사업청은 20일 시제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과 국방과학연구소, 소요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사정포요격체계’ 체계개발사업의 착수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잘알려진 ‘장사정포요격체계’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으로 개발되는 대공무기체계다. 북한이 장사정포를 발사할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낙하하는 장사정포를 요격해 중요시설을 방호한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약 4798억원의 예산으로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다수의 방공유도무기체계 개발과정에서 축적한 체계통합 능력과 교전통제, 정밀탐지, 추적기술 개발 경험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방극철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북한 장사정포위협으로부터 국가 및 군사 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공역량을 직접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조기 전력화를 위한 방안도 강구 중이며, 이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와 소요군, 시제업체 등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