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문가처럼 투자” DB증권, AI 투자자문 ‘스윙스타’ 선봬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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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패턴 분석·AI 종목 추천으로 맞춤 전략 제공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종목 분석이 가능한 투자 환경이 마련됐다.

DB증권이 투자정보 플랫폼 ‘리서치알음’과 협업해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SwingStar)’를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공식 오픈했다. 

 

▲ DB증권이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를 도입해 개인 투자자의 종목 분석과 맞춤형 투자 전략 접근성을 높였다/이미지=DB증권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윙스타 서비스는 애널리스트 퍼포먼스 데이터베이스(DB)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개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객의 최근 3개월간 거래 내역을 AI가 분석해 투자 성향과 반복되는 오류 습관을 진단하는 매매 패턴 분석 기능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대수익률, 손절 구간, 핵심 투자 포인트 등을 제시하는 AI 종목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확률 기반의 당일 매매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능을 탑재한 단기 전략 제시 기능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DB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은 HTS와 MTS의 ‘AI자산관리’ 메뉴 내 ‘스윙스타’ 서비스 가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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