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 599억원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두산건설이 철도·수자원 분야 공공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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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노반신설 기타공사 노선도/이미지=두산건설 |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에서 거제까지 총연장 174.6㎞에 이르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이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대를 통과하는 구간(8-1공구)의 시공을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앞서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도 수주한 바 있다.
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1267억원으로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하겠다”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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