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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 <사진=포스코이앤씨>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아이티원과 공동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이하 요철생성 로봇)이 CES 2025 로봇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요철생성 로봇은 댐, 교량, 초고층건축물 기초 등 여러 층으로 나눠 타설해야하는 두꺼운 콘크리트 공사에서 표면에 요철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덜 굳은 콘크리트 표면에 일정한 홈을 만드는 것이다. 콘크리트 타설 시 층마다 요철을 만들면 층간 결합력이 높아진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요철생성 로봇은 작업속도가 사람과 비교해 최대 85% 빠르다, 또한 균일한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로봇이 작업하는 만큼 사람이 노출 철근에 다치는 위험도 예방할 수도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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