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어린이들과 전통 모내기 체험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5-23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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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어린이들과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사진=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미동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도 행사에 동참해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했다. 떡과 식혜 등 전통음식으로 새참을 나누며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토종벼 품종 백석, 진안도, 흑갱, 멧돼지찰, 북흑조를 직접 논에 옮겨 심었다.

농협 농업박물관은 국민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계승과 식량안보, 환경보전 등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매해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기획·개최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어린이들의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에서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과 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쌀의 중요성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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