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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타워 전경. <사진=연합뉴스> |
메리츠금융지주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20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5979억원으로 5% 늘었다.
메리츠 지주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95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7% 증가했고 자본은 9조 원으로 9.8% 확대됐다. 지주의 ROE(자기자본이익률)는 34.0%, ROA(총자산순이익률)는 2.6%를 기록했다.
지주의 순이익 상승은 계열사 메리츠화재가 이끌었다. 메리츠화재의 순이익은 8390억원으로 25.2% 증가했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보장성 신계약 규모는 560억 원으로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4.6%로 나타났다. CSM은 10조 684억 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연결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3613억 원으로 18% 감소했다. 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은 1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부진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다.
메리츠캐피탈은 1197억 원으로 0.5% 소폭 증가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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