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무료배달 구독서비스 ‘배민클럽’ 출시…“28일부터 무료 체험”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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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이 첫 구독 프로그램인 ‘배민클럽’을 28일 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구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8일부터 첫 구독제 서비스인 ‘배민클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민측은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를 이용할 경우 알뜰배달은 배달비 무료, 한집배달은 배달비 할인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는 무료다. 가게가 설정한 최소주문 금액만 충족된다면 1인분만 주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타 쿠폰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민클럽 서비스는 체험기간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별도 가입없이도 무료로 배민클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험기간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종료기간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체험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주요 광역시와 세종시 등에서 배민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배민클럽은 앞으로 음식배달 배달비 혜택 외에도 B마트, 배민스토어 등 커머스 혜택은 물론, 타사와의 혜택 제휴를 지속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배민은 배민클럽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배달비 빵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민의 영상광고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배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0원씨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5일부터 11일간 이름에 ‘0(영, 공, 제로 등)’이 들어간 사람을 댓글로 태그하거나 본인이 직접 달면 이벤트 참여가 된다.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연고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배민클럽은 음식배달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구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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