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해상이 수술 시간에 비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골든타임수술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현대해상>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현대해상이 수술의 난이도가 아닌 ‘시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수술 보험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전신마취 수술 시간에 비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골든타임수술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의 진단·입원·수술 위주의 보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술 시간이라는 구체적인 기준을 반영해 보장 방식과 보험금 산정 기준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1시간마다 보험금이 추가 지급된다.
질병뿐만 아니라 상해까지 통합 보장하며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담보에 모두 가입한 경우 수술 1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료 환급 특약(100%/50%)’을 선택하면 만기까지 3시간 이상의 전신마취 수술을 받지 않았을 경우 납입한 보장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비율은 선택한 특약에 따라 100% 또는 50%다.
또한 수술 전후에 필요한 검사·입원·간병·재활·주요 치료 등 연계 의료비 전반도 폭넓게 보장하는 점 역시 강점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0년·15년·2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계약 형태는 일반형(1형), 무사고 환급 100%형(2형), 무사고 환급 50%형(3형)으로 구성된다.
신동훈 현대해상 장기상품개발파트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보장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