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융기관과 함께 마련한 4억5000만원을 생계위기 임차인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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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사진=한국토지주텍공사 |
LH는 9일 진주 LH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LH는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각 5000만원씩을 지원했다.
이 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 등을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지자체·학계·NGO 등 주거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LH는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생계위기 임차인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22억1000만원에 달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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