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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3% 하락한 2641.49p로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3p 오른 870.67p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은 미국의 애플과 테슬라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여 투자심리가 위축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09%), SK하이닉스(-1.75%), LG화학(-2.43%), POSCO홀딩스(-1.68%) 등은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0.8%), 기아(3.25%), 셀트리온(2.73%), 신한지주(3.52%), 한미반도체(6.96%) 등은 올랐다.
특히 LIG넥스원(10.64%), 한화시스템(7.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09%) 등 방산주와 우주산업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또 최근 연일 상승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이 급락하면서 이와 관련된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함께 하락했다.
먼저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6.42%), 한화투자증권(-6.90%)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도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위지트(-5.96%)도 하락했으며, 갤럭시아머니트리(-4.09%), 티사이언티픽(-4.44%), 에이티넘인베스트(-3.55%) 등 관련주들도 하락한 채 거래를 종료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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