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에게 AI 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및 MZ 유저와의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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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선보인 디지털 콘텐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미지=KB금융그룹>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금융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예술을 결합해 선보인 디지털 콘텐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달 공개한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심봉민 작가의 AI 예술 프로젝트 ‘Into the Artventure’ 영상이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스타프렌즈의 모험’ 뮤직비디오에 이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두 번째 스타프렌즈 영상 콘텐츠다. KB금융은 ‘스타프렌즈의 예술 여행’을 주제로 내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는 심봉민 작가의 작품을 최신 AI 기술로 재해석했다.
1분 분량의 영상 속에서 스타프렌즈 캐릭터 ‘키키(Kiki)’는 심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작품 세계를 여행한다. 사시사철 자연이 무성한 정원을 누비는 귀여운 캐릭터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상 제작에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1080p 해상도의 고품질 영상과 어울리는 음원을 생성하는 AI 기술 ‘클링(KLING)’이 활용됐다. KB금융은 아트 마케팅과 AI 기술을 결합해 확장성과 공감력을 높인 콘텐츠를 구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타프렌즈의 대중적 매력과 심봉민 작가의 예술적 깊이가 어우러진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AI와 예술을 결합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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