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탑승수속 등 공항 이용 정보, 이제 ‘AI 공항챗봇’으로 쉽게 확인

이승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3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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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시범 서비스 나서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2일부터 공사의 '스마트공항앱'이나 김포공항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 '김포공항 챗봇 서비스'<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2일 김포공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김포공항 챗봇 서비스는 생성형 AI가 주차 정보, 탑승수속절차, 상업‧편의시설 이용 등 공항 이용 시 자주 묻는 질문을 학습해 고객의 문의를 대화 형태로 답변해준다 대화의 흐름, 문맥 등을 파악해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하 확장 가능한 경험을 제공하고, 맞춤형 응대와 365일 24시간 상담으로 공항이용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공사는 국내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외 AI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구글·IBM·삼성SDS·아이엔소프트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항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안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검증과 테스트를 거쳐 이번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향후 서비스 도입 효용성과 기술 성숙도 검증을 통해 전국공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휴먼 AI 모델을 이용해 고객의 감정상태를 파악하고 응대할 수 있는 시청각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챗봇 서비스는 김포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co.kr/gimpo)와 공사의‘스마트공항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고객과의 소통접점에서 미래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국민편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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