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家 소식]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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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컴투스홀딩스

 

◆ 컴투스홀딩스, 신작 ‘가이더스 제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컴투스홀딩스는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가이더스 제로’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 행사이다. 개발 중인 신작을 소개하고,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글로벌 유저들의 주목도가 높다.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호평 받은 게임들이 출시 후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행의 등용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4분기 얼리 액세스 출시 예정인 ‘가이더스 제로’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총 3개 챕터 분량의 데모 버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장르를 표방하며, 2D 픽셀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바둑판 형태의 필드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며 펼치는 실시간 전투는 다른 로그라이트 게임들과의 차별화 요소다.

액티브 스킬 선택을 통해 캐릭터의 스타일을 결정해 나갈 수 있으며 레벨업, 정령 결속, 아티팩트 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매번 다른 성장과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게임 외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게임성이 뛰어난 게임들을 발굴해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가이더스 제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를 PC 및 콘솔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베놈: 라스트 댄스’와 파트너십 체결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라스트 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베놈 실사 영화 시리즈 3부작의 최종장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이용자들은 18일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블러드 워 테마모드에서 ‘블랙 심비오트 팔’, ‘블랙 심비오트 군마’, ‘블랙 심비오트 클러스터’ 등 다양한 신규 요소를 다음 달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블랙 심비오트 팔은 캐릭터의 팔을 블랙 심비오트로 감싸 특별한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이다. 지면, 건물, 나무 등 고정 목표물에 팔을 뻗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나 공중 보급 같은 이동 가능한 목표에 팔을 뻗어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다.

블랙 심비오트 팔을 보유한 이용자는 군마나 블러드 군마를 블랙 심비오트 군마로 변이시켜 탑승할 수 있다. 블랙 심비오트 군마에 탑승한 이용자는 블랙 심비오트 창을 휘둘러 근접 공격이나 투척 공격으로 적을 묶을 수 있다.

이용자는 에란겔, 사녹, 미라마, 리빅 등의 맵에 위치한 블랙 심비오트 클러스터에서 보다 손쉽게 블랙 심비오트 팔을 획득하고 블랙 심비오트 군마를 발견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베놈: 라스트 댄스 테마의 아바타, 아바타 프레임, 낙하산, 홈그라운드 조각상 등 특별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신작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11월 5일 앞서 해보기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 5일부터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의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전투 콘텐츠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더한 전략 RPG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세계관 기반의 독창적 서사 ▲빠르고 치열한 턴제 전술 액션 ▲로그라이트 요소를 더한 게임플레이 ▲선택에 따라 랜덤하게 달라지는 전투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되어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적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선택해 플레이하며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 5일, PC 플랫폼에서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 이후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1일까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해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의 신규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200개 이상의 스킬과 다채로운 성장 요소가 포함된 데모 버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김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게임스컴 2024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선보이며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포함해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며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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