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6859억원 규모의 추가무장시험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전투기 KF-21 공대지 작전 능력 확장에 나선다.
![]() |
| ▲ 한국형 전투기 KF-21/사진=KAI |
KAI는 방사청과 18일 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추가무장시험 사업의 수행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로 계약규모는 6859억원이다. KF-21의 성능이 기존 공대공 무장 운용 범위에서 공대지 무장 능력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시험평가 및 성능 검증이 수행될 예정이다.
KF-21은 현재 최초양산 물량을 제작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KF-21 추가 무장의 단계별 시험평가의 성공적인 수행은 향후 고객 요구도에 맞춘 맞춤형 시험·검증 능력까지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