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인턴사원 20명과 취약계층 위한 봉사활동 실시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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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명절음식 키트, 종로구 거주 어르신에게 전달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흥국생명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적십자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인턴사원 약 2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흥국생명 인턴사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흥국생명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인턴사원도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떡국떡과 사골 육수로 구성된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포장하고 전달했다.


이날 인턴사원들은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아 무화과빵과 옥수수빵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성껏 준비한 빵과 명절음식키트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준형 인턴사원은 “인턴으로 근무하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뜻깊었다”며 “책상 앞에서 배우던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며 흥국생명의 일원이라는 자부심도 함께 커진 하루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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