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등 종목형 138종목 상장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코스피200 지수형과 주요 대형주 종목형을 포함한 ELW(주식워런트증권)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신한지주·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이 예상될 경우 ‘콜 ELW’를, 하락이 예상될 경우 ‘풋 ELW’를 매수해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투자 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투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 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사전 투자자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 고객의 경우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