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한 이문아이파크자이와 서울원아이파크가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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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3일 서울시가 개최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 표창 수여식’에서 2관왕을 받았다/사진=서울특별시 |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8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9개소를 우수 현장으로 선정했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문아이파크자이·서울원아이파크 두 곳의 현장이 동시에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돼 건설사 중 유일하게 서울시장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은 서울시 민간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이 공표되기 전부터 시범적으로 제도를 도입한 곳이다. 2023년 8월부터 각 동과 층별 주요 구조 공정을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행해 철근 배근, 거푸집과 동바리 설치 등 핵심 공정을 기록했다. 촬영한 동영상은 품질 향상을 위한 피드백과 교육 자료에 활용해 왔다.
서울원아이파크 현장도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의 충실성과 현장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동영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전산 시스템과 연계해 동·층·부위별로 관리되며, 시공 과정 확인과 문제 발생 시 원인 분석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영상 기록관리는 실제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 중”이라며 “모든 시공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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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동영상으로 현장 안전을 확인하는 모습/사진=HDC현대산업개발 |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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