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한국 최초 BAFTA 게임어워즈 수상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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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11일(현지간각) 영국에서 진행된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미지=넥슨>

 

넥슨은 자체개발한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의 데이브는 독보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아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데이브는 역대 BAFTA 게임 어워즈 수상작 중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데이브의 개발을 맡은 황재호 넥슨 디렉터는 “유수한 후보작들과 데이브가 나란히 서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게임의 초기 콘셉트를 믿었고 그 결과 데이브만이 지닌 재미를 전달했다. 유저분들께 수상의 기쁨과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브는 국내 싱글 패키지 최초로 누적 판매 300만 장을 돌파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9만 개가 넘는 긍정 리뷰를 확보하고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국내 최초 ‘Must Play’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넥슨의 데이브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이 주최한 스팀 어워드 2023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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