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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3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점유율은 52%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노트북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1분기(51.1%) 이후 8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북3 시리즈’의 인기를 성과의 이유로 분석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2월 진행한 국내 사전 판매 당시 ‘삼성닷컴’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크리에이터(Creator) 소비자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고성능 하이엔드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는 2월 중순 출시된 이후 3월 말까지 국내에서 5천대가 넘게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3 시리즈가 국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노트북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95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모두 포함한 국내 PC 시장에서도 28년간 꾸준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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