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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본사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가 전년 대비 10월 매출액이 14%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0월에 매출 약 3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원 대비 1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출시한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 ‘팔콘’은 10월 총매출액의 33% 이상의 비중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현재는 누적 매출 300억원을 넘긴 상황이다.
이 외에도 올해 4, 6월 각각 출시된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팬텀’과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안마의자 ‘다빈치’ 그리고 로보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안마의자 ‘팬텀 로보’가 10월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의 이 같은 실적 턴어라운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가 주효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바디프랜드 3분기까지 누적 연구개발비는 매출액의 5.2%인 161억원으로, 이는 작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행한 ‘2020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서 밝힌 중견기업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평균 수치인 2.2%의 4배를 웃도는 수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기술 탑재 제품들의 호실적과 더불어, 성능 및 디자인 모두 우수한 기술집약적이지만 가성비 높은 제품들의 인기를 통해 자사의 전략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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