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드림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UAM 하늘길 조성

이승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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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K-UAM 드림팀과 경상북도가 지난 15일 경북도청에서 UA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텔레콤·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이하 드림팀)이 지난 15일 경상북도와 ‘UAM 시범사업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팀과 경북도는 내년 4월시행되는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에 맞는 UAM 운용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용화 단계별로 경북형 UAM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기로 했다.

이 협약은 작년 10월 드림팀과 대구시가 UAM 협력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경북도와 협업키로 하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UAM 도입과 대구‧경북권 광역 UAM 교통망 조성 등 사업모델 확장과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UAM 버티포트 구축·운영 및 UAM 교통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과 UAM 특화 상공 통신망 구축, 기체 도입을 담당한다.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MRO)와 항행·관제 솔루션 개발을 맡는다. 티맵모빌리티는 UAM과 지상 교통을 연결하는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개발·운영한다. 경상북도는 UAM 운용부지·인프라 제공, 인허가·행정지원 등 경북형 UAM 생태계를 조성을 지원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경상북도는 UAM 교통수단이 효과적이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경북형 UAM을 통해 경북도민의 이동혁신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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