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도미노피자가 창립 35주년을 맞은 올해를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해로 평가하며 브랜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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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피자의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즐기는 사진/사진=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는 35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광고 마케팅과 고객 참여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광고를 통해 기존과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의 연출을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공개 1주 만에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시청자 중 MZ세대 비중이 약 7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매자 가운데서도 MZ세대 비중은 약 64%로 집계됐다.
공식 SNS를 활용한 고객 소통도 강화했다. 35주년 사연 공모 이벤트에는 약 400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글로벌 도미노피자 인기 메뉴 투표를 통해 선정된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정식 메뉴로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표지 모델 선발 프로젝트 등 참여형 마케팅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포테이토 피자를 재해석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제품의 확장 가능성도 실험했다. 도미노피자는 내년에도 MZ세대를 넘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35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신제품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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