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충남 직업계고 학생 안전 위해 정부기관과 협력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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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고용노동부 서산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현장 전문가 재능기부 참여… 교육 대상 확대도 검토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교육·고용청과 협력한다.

 

▲ 한국서부발전, 산업안전교육 사업 협약식/사진=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이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산업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에는 화공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산업안전기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산업현장 경험을 전달한다.

서부발전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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