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은행은 18일 부산광역시에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은 18일 부산광역시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은 부산‧경남의 크고 작은 200여 기업 관계자들과 취업 준비생이 참여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취업 컨설팅관,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전문가 취업특강&설명회관, 군 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중장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내일 설계관’ 등을 운영했다. 또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호 컨설팅관’ 등을 별도로 열었다.
또 상반기 박람회에 이어 부산에서도 기업과 구직자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관’을 운영했다. 구직자는 기업의 인지도가 아닌 직무, 복지 및 성장 가능성 등 정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없이 구인 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을 견학한다.
KB국민은행은 KB굿잡 참여 기업에게 채용 정규 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 지원금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는 최대 1.3%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 구직자들에게는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 지원금 1만원을 현장 지급했다.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에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꿈을 실현할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